얘들아 여기 봐 ~ 저의 두 녀석들.. 건우와 준우입니다. 세상살이 이제 34개월/12개월 나도 저런적이 있었나...? 너무 소중한 녀석들입니다. 몇년전에는 저의 아내가.. 지금은 아들녀석들이 세상 살만나게 하는 군요. 녀석들 조금전에 잠들었읍니다.. 이제 겨우 저의 시간입니다...
Bitt (繫柱)
2005-08-21 0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