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세요~~ 어느덧 우리 쌍둥이가 돌이 되었습니다. 다른 아이들 보다 약하게 태어나 이렇게 건강하게 자라 준 우리 아이들에게 너무나 고맙습니다. 우리 딸이 요즘은 뭔가 쥐어주고 '여보세요~'라고 하면 이런 포즈를 취해 줍니다. 저에겐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모델입니다.
율동지기
2005-08-20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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