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차게 꿈꾸지 못했다 반짝반짝 빛나던 내 안의 아이는 나를 버린 것인가 반대로 내가 그 아이를 떠나 보낸 것은 아니였는가
99% 진짜같은 가짜 사랑
2005-08-20 0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