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오전... 그냥 지나쳤던 일상, 그렇지만 계속 여운이 남습니다. 많은 기대를 가진 울릉도 여행이었습니다. 이곳에서도 삶의 냄세를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집에 전화를 걸어봐야 할 것같습니다.
BahnDrew
2005-08-19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