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이제 또 한계절에 마지막으로 ... 이계절엔 늘 그렇듯 그마지막을 비가 장식하겠지요 비가 모든것을 쓸어내리듯이 ... 이젠 제 미련도 조금은 쓸어 내려줬으면 합니다.
PaceMaker LJH
2005-08-19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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