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찾은 나의 유리구두 모델앤포토에서 천사지인님이 주최하신 스튜디오촬영에서 만난 강현정님.. 하얀백지장과 같이 파란색을 칠하면 바다.. 빨간색을 칠하면 노을이 되는 무색무취의 아름다운 분이셨습니다.
뉴로미
2005-08-18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