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여름보내기~ 아이들에겐 가장 가까우면서 시원한 곳이 근처 공원의 분수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수영복을 차려입고, 튜브를 차고 ... 얼굴표정은 수영장에서의 느끼는 시원함보다 더 한것 같습니다. :)
Kebeross
2005-08-18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