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축구대회 지난 8월 14일 남북축구대회에 다녀왔습니다. 아직도 많은 곳에서 차이점이 남아 있지만, 긍정적인 요소도 많아졌습니다.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함께 한반도기를 들고 운동장을 도는 선수들의 모습에서 같은 민족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3의 사나이
2005-08-18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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