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e 언제나 우리는 자연앞에 서면 말이 막힌다. 도심속의 나무들은 사람덕분에 숨이 막힌다. 언제나 차가 많은 종로의 한자리를 채워주고 있는 종묘 공원의 하늘을 덮고 있은 나무 흑백 자가 인화물 스캔
▦섭풍...
2005-08-17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