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드 버틀러 무대에 모습을 드러내기 전까지 믿기지 않았던 더 티어즈의 공연, 거의 10년간 기다렸던 브렛 앤더슨과 버나드 버틀러의 공연을 보고 왔어요. 브렛은 여전했고, 버나드는 좀 나이든 모습이었지만.. 그 신들린듯한 기타는 정말 멋졌어요.
kyoya bowie
2005-08-17 0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