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89살 외할머님에게 이제 겨우4살먹은 우리조카가 립스틱과 화장을 해준다고 날리다. 그걸 바라보고있는 우리 가족은 작은행복과 함께 가슴찡한 모습에 그만 눈물이 났다.. 먼훗날 우리조카는 이 사진을 보고 기억이나 할런지. 세월 아마도 그건 마법인것같다. 한장의 사진으로 행복과 가슴찡함을 느낀하루였다. ++내맘속의 풍경++ 2005.08.15
겨울바다
2005-08-16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