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냐?!?! ㅡ.ㅡ;;; 이제 제법 몸을 가누기 시작하는 조카녀석.. 처음엔 카메라를 신기하게 처다보더니 금새 실증이 났나봅니다.. 저런 건방진 표정으로 째려보는군요.. 꼭 콧방귀 뀌는 것 같이 보여서 찍어주고 욕먹은 기분입니다.. ㅡㅡ+ 그래도 이쁘기만한 우리 조카녀석입니다..
Lesra
2005-08-16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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