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헤나 비치~ 지난 5월 스리랑카로 쓰나미 피해지역 자원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해변이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 곳이라고 합니다~ 아직도 복구가 완료되지 않아 많은 도움의 손길이 기다려지고 있기도 합니다. 12월 다시 한번 이곳을 찾아갈 계획입니다~ 부디 이곳의 사람들이 밝게 웃음을 잃지 않도록 멀리에서나마 기도합니다~
vayu~*~ be as gentle as a lamb
2005-08-15 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