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초등학교란 이름보다 국민학교란 이름에서...학교를 다니던...그때... 처음 소풍을 갔던...그 곳... 신라의 옛 흔적과 함께...아련한 그리움과 추억들이... 남아 있더군요... 경주 분황사...
해양소년
2005-08-15 20:48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