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야.. 울지마.. 이쁘게 사진찍는다고 조카 데려다가 이렇게 저렇게 옷입히고 모자까지 씌웠는데.. 아직은 삼촌의 카메라가 무섭기만 한가봅니다. 연수야.. 너두 모델될 수 있어!!! 삼촌을 믿어줘~~ D2X, 50.4
◐JuRan◑
2005-08-15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