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일상 너무나도 더웠던 어느날... 목에선 갈증이 마르지 않았는데 저 짊을 끌고 얼마나 더우셨을까? 우리네 어머니(부모)의 일상이지 싶다...
Vanilla_Sª
2005-08-15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