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에 담긴 그 분의 사랑과 추억... 30여년 전 그 분이 남기고 가신 슬라이드 필름들을 수선하며, 곰팡이가 피고, 현상물이 판박이 처럼 떨어져 나간 필름들 속에서 그 분의 사랑과 추억에 젖어봅니다.
jyuby
2005-08-15 0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