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의 휴식.. 바람이 많이 불어 물질을 못 나가셨던 해녀분들... 오늘 못 나가면 ... 내일 나가면 된다며... 친구들끼리 장난을 치며.. 저에게도 애기를 해주시며 한때를 보내셨던.... 사진촬영을 허락해주신후에 낮 잠을 주무셨던...... 해녀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솔개™
2005-08-15 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