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바램은.... 이번 여름휴가때 남해에 갔을 때입니다 보리암을 지나 금산 봉수대를 가는 길에 작은 대나무밭이 있길래 초등학교 1학년인 딸아이에게 잠시 쉬어 가자고 했더니만... 이런 포즈가 나오네요 조금 놀랍기도하네요... 이제 겨우 초등학교 1학년인데 소녀의 향기가 나다니...
초보찍새
2005-08-14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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