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ing 처음부터 이곳에 있었던 것일까... 아니면 원치않게 고향을 떠나왔을까... 전자였으면 하고 바래보지만.... 너의 눈은 그곳을 그리고 있구나... 그 넓디넓은 초원을....
마르시아노
2005-08-14 2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