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곳으로의 초대... 이 곳은 뚝섬유원지입니다.. 하지만 제겐.. 그 곳으로만..기억될 것 같진 않아여.. 바람을 실어다 준...그 곳은.. 뜨거운 제 마음을 식혀준.. 사람을 느낄 수 있는.. 그런..또 다른 곳이었습니다.. 그 곳은 어느새..제게.. 새로운..공간으로..또다른 모습을 제게 보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그 곳은 오늘 제 기억속에 남을 것 같습니다.....
vayu~*
2005-08-14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