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야 다칠라.. 얘야 다칠라.. 조심해야지.... 무심결에 갔던 어린이대공원.. 아무것도 모르고 놀기만하던 아이.. 조심조심.. 걱정하는 아빠.. 결국.. 쿠당!... '우앙~' 하고 아이는 울음을 터뜨렸답니다 ^^; -지난 7일 어린이대공원 수경무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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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4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