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오 10달 동안의 기다림과 4일 간의 진통, 그리고 그 뒤에 찾아온 우리의 아기천사, 지오! 출산의 가슴 벅차오르는 감동과 기쁨은 정말 세상의 그 어떤 말로도 표현이 안되는 소중하고 값진 순간이었습니다. 생후 3일된 우리 지오를 소개합니다. *ist DS / 35mm
숙이홍이
2005-08-1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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