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하지않는 풍경 작년가을인가..사진시작한다고 이곳저곳 다니면서 맘에드는 시냇가를 발견했지요. 24mm렌즈도 구입후 처음들고 나간거였고,테스트삼아 찍어보며 담번에와서 제대로 찍어보리라 맘을 먹었는데,일주일후 찾아갔을땐 포크레인에 모두 갈아엎어지고 대신 옆에는 높다란 교각이 있었습니다. ps.본래 컬러였는데,흑백으로 전환해봤습니다.
nightrider
2003-08-08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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