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pe Diem 죽은 시인들의 사회에서 말하기를 "카르페이 디엠!" "하루를 알차게!" 라는 뜻이다. 그 날 하루만큼은 그 날 하루의 주인이 되라. 물론 매일 그러긴 힘들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또 거기서부터 나름대로의 재미를 찾아가면 시간이 지날 수록 낳아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루를 즐겁게 그리고 하루를 알차게 자기 자신을 조금씩 발전시키자.
caeal
2005-08-1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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