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생명 작은것이 꼼툴거리면 너무 앙증 맞아서 너무귀여워서 어떻게 할줄을 모르겠다. 아직은 작지만 이 작은생명의 탄생으로써 우리의 삶이 조금은 완벽해짐을 느낀다. 조카딸램이 세라의 발도장~ㅋㅋ
nikki
2005-08-13 0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