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갸갸... 살려줘..!! 몇년이 지났습니다. 지금은 둘다 초등학생입니다... 우연히 사진첩을 보다가 이 그림을 보고는 참 많이 웃었습니다. 이게 행복인가 봅니다.... ^^.
iX7779
2005-08-12 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