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너는 무섭지 않아! 강아지만 보면 도망 다니던 녀석이 하루 같이 놀았다고 손을 강아지에게 슬쩍 내밀고 있습니다. 점점 커가면서 더 어른스러운 것을 하나하나 발견하겠네요! 그 아침 아이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조아저씨
2005-08-1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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