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彷徨) 해일이 삼켜버린 도시 바다 한 가운데 덩그러니 남아있는 바위섬 위의 수도원, 몽생미쉘 저 남자는 바다가 쓸어가버린 마을 어딘가를 거닐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Mont Saint Michel France 2004. 9. 30 C8080WZ Model : Sohon
가네듀
2005-08-1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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