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추억을 회상하며.. - 철원의 노당당사 - 그당시 지역주민의 착취로 지어진 건물.. 이곳에서 반공활동을 하던 많은 사람들이 무자비한 고문과 학살로 생을 마감해야 했고, 지금도 건물주변에선 그때의 참상을 알수있는 실탄과 철사가 발견된다고 한다.. 지금 이렇게 있을수 있게끔 몸을 아끼지 않으신 분들의 넋을 기리며..
주먹불끈
2005-08-1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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