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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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닥은 우리가 접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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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난 제 아들녀석과 녀석의 절친한 친구의 사진입니다...
만나기만하면 싸우고 투닥거리면서도
헤어질때마다 늘 아쉬워 서로를 붙잡고 난리브루스를 추는 녀석들...
언제나 사진속의 웃음처럼 건강한 우정 간직하기를 바래봅니다..
;;; 이번에는 사진찍는 일은 뒤로하고 아이들과 놀아줄 요량으로 sony DSC-L1이라는
;;; 작은 카메라 하나만을 달랑 들고 갔다가 건진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