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가슴에 묻다. 이별은 혹..... 육체만의 이별일지도 모릅니다.. 떠난다 해도 사랑도 함께 같이 데리고 떠나지는 않으니까요... 내 몸도 마음도 시간도.. 멈추었다.. 지금 난 제자리에 서서 내가 무엇을 해 왔는가.. 생각해 보는 시간이다.. 나는 과연 무엇을 원하는가?? ================================== 빛을 담는 사람들 www.lumass.com ==================================
◎유리알◎
2005-08-11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