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가슴에 묻다.
이별은 혹..... 육체만의 이별일지도 모릅니다..
떠난다 해도 사랑도 함께 같이 데리고
떠나지는 않으니까요...
내 몸도 마음도 시간도.. 멈추었다..
지금 난 제자리에 서서 내가 무엇을 해 왔는가..
생각해 보는 시간이다..
나는 과연 무엇을 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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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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