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쉬 다민.... ^^ 오랫만에 친구 집에 들러 다민이를 만났습니다. 다들 아들이라고 생각하시죠? 딸입니다...딸. 다민이는 삼촌을 너무 좋아하는지 잠꼬대도 제 이름을 부른다고 합니다. 정과니삼춘~ 이러면서. 심지어 전화번호부책에 있는 하나도 안닮은 사람보고 저라고 한답니다.에구궁 많이 컸더라구요. 제법 말도 잘하고 ^^ 건강하게 이쁘게 컸으면 좋겠습니다.
과니~
2005-08-1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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