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목사의 여름 일요일 내내 아이들과 함게 청소를 하다가 해지기전 잠시 나가봤다. 막상 가보니 커다란 말벌만 욍욍 거리며 겁을 주길래 얼른 철수 해버렸다.
BOSS
2005-08-1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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