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골목.... 한여름... 많이 더운 어느날. 좁다란 길모퉁이의 할머니 한분... 많이금 수척해 보이시는 할머니... 예전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난다... 힘내세요...아니..건강하세요... 오래 오래...
悲愛(비애)
2005-08-10 0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