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우도 하고수동 해변가 일출 어떻게해서 잡은 민박이 넘 더워서....한 2시간 잤나?? 암튼...그때부터 계속 본의아니게 일출을 기다렸다 왔다갔다..해변가에 앉아서 하늘보구서 별도 보고...떨어지는 별동별도 헤아리고.. 그렇게 몇시간이 지나 일출을 접하는 순간...그 황홀함이란...^^
☆~ChOrO
2005-08-09 2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