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간질... 여름휴가를 떠났습니다. 에어컨이 나오는 것만으로도 시원한 피서였습니다. 방안에서 딩굴딩굴.. 형아가 동생아를 간지럼 피웁니다. 간질간질,, 장난인줄 아는지.. 형제가 웃습니다..
파파덕
2005-08-0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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