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생명 폐염전 허름한 창고에 가는 허리 기대고 척박한 땅에 뿌리내린 고단한 이여, 그대 쉴 만한 곳이 정녕 여기 밖에 없는가 ... [ 소래 폐염전 小景 ]
puritanyoung
2005-08-09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