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의 오후 나는 종종 내 자신에게 말을 건다. "가볍게 살자. 가볍게..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말야." 그러면 또 다른 내가 대답한다. "하지만 그게 쉽지 않아..."
골드라인
2005-08-08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