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 창덕궁 후원입니다. 2005.08.05. 연못위의 정자가 자연과 더불어 편히 쉬고 있는 느낌이 들고, 찾는 이도 편히 쉴 수 있을 거 같아 '休'라고 제목을 붙여 봤습니다. (극히 제 개인적 느낌일지 모르지만) ^^"
기름쟁이
2005-08-0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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