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 갯벌 팔순이 넘도록 개펄과 함께 사신 삶... 노인의 뻘배질... 이어진 일상이지만 우리네 아버지의 아름다운 삶이기에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순천만 화포해변.
ΩSTAR
2005-08-08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