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미야 제발 그만 좀 때려라! 잘 데리고 놀다가도 갑자기 동생을 때리고 난립니다. 엄마,아빠가 저한테 주는 사랑이 부족하다고 느끼나 봅니다. 좀 더 노력해야겠네요
소미아빠 = 혜경낭군 = 봉림아빠
2005-08-0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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