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보라매에서 아름다운 미견을 만났습니다. 가족이 옆에 있어선지 낯선 사람도 친근히 반겨 주더군요. 하루뿐이었지만 내내 마음에 남는 스피츠 녀석이었습니다.
애기부들
2003-08-07 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