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give 대낮에 공원에 누워있다고 삶을 포기한 사람은 아니겠지요. IMF를 만나 양복입고 산에 오르는 이들이 많았다던 때가 엊그제인데 역...터미널...공원...어느 곳을 가더라도 저런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해결책은 있는걸까요?
GET BACK!
2003-08-07 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