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샹미셸의 아침 1970년대 중반 퇴계로 대한극장에서 본 잊을 수 없는 이태리 영화가 하나 있습니다. 천사같은 얼굴의 여주인공과 천상의 아름다운 음악이 흐르던 '라스트 콘서트' 라는 영화였죠.... 그 영화 첫 장면이 바로 이 둑방길이였던 것 같습니다.
크리스 필
2005-08-07 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