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없이 끌리는 이미지 시간을 노치면 절대 찍을수 없는 느낌이 있다. 이사지은 뭐라고 주제를 부쳐야할지 모르겠지만 괜히 끌리는 사진이다.
내마음의 풍경
2005-08-07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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