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길....... 문득 우리가 너무 빠르게만 지나가고 있는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조금은 느리게 가는 것도 즐겁다는 것을 알고 싶습니다.... 예전의 지나가던 길을 생각하면 미소가 떠오르는건 뭐떄문이까요?
아라/바다
2005-08-06 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