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보이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노인분의 사진을 정성스레 찍어보았습니다. 연세가 많으시지만 어머니의 눈 앞에는 마냥 소년같은 모습이기에 올.드.보.이.라는 제목이 어떨지요. 사진촬영과 게재를 허락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00d + Pentax Super takumar 55mm 1.8
간장맨
2005-08-0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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