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키울수만 있다면... 딸 다윤입니다. 4살이구요. 대견하고 사랑스러운 딸입니다. 얼마 있으면 동생이 태어 날텐데..심술도 안 부리고, 돌봐 주겠다고 서슴치 않고 말합니다. 구김없이 당당하게 자라 가기를 바랍니다.
다윤아빠
2005-08-06 09:06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