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그네 쉴틈을 주지않는 일들의 연속과 겹치는 트러블의 연속들 그로인해 쌓여만 가는 수심과, 얼굴에 굴곡들. 하지만. 그녀가 그네를 타고 있는 지금 이순간 만큼은 모두 잊고. 모두 없애버린듯 보인다.
joapower
2005-08-06 01:45